백팩이나 베낭에 달아도 되겠지만, 전 전기 킥보드에 달아서 보조 가방으로 쓰고 있습니다.
몰리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붙였다 떼기가 편합니다.
그래서 킥보드나 자전거 핸들에 달았다가 필요시에는 분리하여 다시 보조가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재질은 다들 아시다 시피 튼튼하고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드레인 홀이 적용되어 있어서 물이 빠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 몰리 시스템이 적용된 더 작은 5.11 파우치나 물병 파우치도 있어서 필요시 추가로 더 달수도 있습니다. ^^
주말에 한 번 주렁 주렁 달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