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좋은 디자인과 떨어지지 않은 품질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입는 즉시 미국이 된 것만 같은 느낌 나를 바로 밀덕에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재미있는건 색깔 별로 사게 만드는 옷이다 벌써 2벌.. 자꾸만 손이 간다 넷피엑스로
아내의 등짝 스매싱이 두렵긴 하지만 프로퍼 키넥틱 팬츠로 또 손이 간다 아니.. 멈추지 않는다
또 택티컬 듀티 벨트.. 안되 .. 또 택티컬 손목 라이트 시계.. 끝으로 반고 아틀라스 250 침낭 .. 사실 매일 매일 사고 싶은게 많다..
군대를 전역한지 언 10년이 넘어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어느 순간 군대라는 추억에 넷피엑스를 자주 오게 된다 이번에
상품평의 제왕이 탐나서 꼭 쓴 것 같다..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