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를 잡았을때의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가죽케이스도 심플하면서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칼은 도검소지허가 없이 보유할 수 있지만 배낭에 장착하여 대중교통을 탈때 사람들로 부터 혐오감을 느끼게 할 수 잇을 것 같아 칼집을 별도로 구매하여 시내구간을 이동시에는 원래의 가죽케이스에 넣어 배낭에 넣고 다니다가 캠핑현장이나 산에서 배낭에 장착한 칼집에 넣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