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트! 사도사도 끝이 없네요!
이번에도 아주 멋진 물건 입니다.
PL-MINI2 발키리
오라이트가 최근들어 기존에는 플라스틱에 어두칙칙한 느낌의 케이스를 사용하였는데
최근 하얀 종이케이스로 바뀌면서 밝고 화사한 느낌으로 빛을 비추고 있는 듯한 느낌의 케이스로 바뀌면서
"아 이건 플래쉬 라이트다!" 라는 느낌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내부도 섬세한 부분까지 표기 해주는 오라이트!
짠!!!!!
구성품은 언제나와 같습니다. (이하 생략)
이 미니멀함 한손에 꼭 쥐어도 남습니다.
권총에 장착하면 이런 모습 입니다.(모델 건 입니다.)
원래는 서바이벌이나 사격을 취미로 하지는 않아서 필요는 없지만,
이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이 저를 불러서 결국 지르고 말았다고 합니다....
역시 플래쉬 라이트는 어떤 종류든 갖고 싶은건 남자의 로망 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