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즌2를 입고 서바이벌 자유복장 일 때 입고 나갑니다.
물론 상대팀이 일본군이거나 일본코스프레를 한 것은 아니지만 마치 독립군의 정신으로 훈련한다는 마음으로 입고 있습니다.
연구소로 출근하거나 출장을 갈 때에도 가끔 입게 되는데,
마킹된 문양과 한자의 뜻을 아는 분들은 호의적으로 칭찬해 주기도 합니다.
디자인과 품질은 기본 이상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할 것도 없지만
넷피엑스 대표이사의 철학과 경영정책을 지지하며 존경합니다.
독립투사들의 정신을 잊지 맙시다!
좀 더 상세한 리뷰는
https://blog.naver.com/bestrok/221619346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