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 좀 기다란 라이터 수준의 사이즈 인 덕에 주머니건 가방이건 가리지 않고 넣을수 있어서 칼은 필요로 하지만 많은 짐을 챙길수 없는 차가 없는 솔로캠핑
등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수가 있다, 직장에서도 과일깍을 과도 를 관리하려는데 수만원 짜리 거대한 숫돌을 사다 넣을수도 없으니
그야말로 여기저기 쓰기 딱 좋은 퀄리티다
하지만 단점은 양면으로 한쪽으로 하고 다른쪽으론 마무리를 짓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디가 어딘지 표기가 안되있다는거다
인터넷으로 검색했을땐 거친면으로 시작해 부드러운면으로 마무리하라 라고 하지만 촉감은 개별적인것이고 이미 멋모르고 몇번 사용한후면 그 차이를 느끼긴 더 어려워진다
하지만 본 제품에는 그러한 설명등이 없기 때문에 이미 사용 해봣거나 칼을 가는 업체에 맞기는게 아닌 이미 스스로 집에서 숫돌로 갈아본 경력이 있는 사람이 아닌 초보자에게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갈아보다가 칼날을 죽여버리게 되서 결국 전문업자를 찾아가야하는 문제를 불러올수 있으니 초보이신 분들은 구매전 검색을 꼭 해보시고 넷피엑스에선 각종 나이프와 도끼류들이 올라와있으니 이들을 관리하는법을 따로 알려줄수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