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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샀던걸 이제서야 상품평을 씁니다.
일단 모자가 커서 반품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두고 보니 거의 써본적이 없습니다.
원래 다른색, 다른사이즈 주문했다가 넷피엑스 여직원이 주문한 색상 없으니 이거라도...?
해서 그냥 ok했다가 돈 날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