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르의 MA36이 있지만 너무 커서 조금 작은 싸이즈의 파우치가 있었으면 했는데 품질 좋고 가격이 착한 콘도르에 물건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중복(?) 인 것 같지만 실험적인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덤프 파우치의 목적상 빨리 열어서 정리하기 귀찮거나 힘든 물건을 때려 놓고 나중에 정리하기 위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전원선등은 플라이예의 제품에 놓고 다니고 여기에는 정말 잡다한 것을 넣고 다니는데 예상대로 정말 편합니다.

하지만 우천시 배수를 위해 준비 되어져 있는 통풍(?) drain(?) 구멍이 조금 큰 편인데 자잘한 것들은 밖으로 나갈것 같네요.... 분실 위험이

있습니다.

좀더 자잘한 (레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놈은 MA36 을 풀어서 때려 넣습니다.

생각보다 용량이 크고 접었을 애 자세 잘 나옵니다.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