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스키를 타는데 (크로스 컨트리를 바퀴 달린 놈으로 하는 거) 늦 봄에서 초 가을까지 외기온 25 degC 정도에서 8km 정도 이 것을 타면
정말 땀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못 타는 것이 이유기는 하지만....)
빛을 막는 것도 있고 일사을 직접받기도 해서 모자를 쓰는데... 한 번 운동할 때 마다 그 모자를 빨아서 말려야 하니 콘도르 모자만 벌써9개 째 입니다.
하지만 이 놈이 여름에 최적 인 것 같습니다.
뒷 부분이 매쉬처럼 나온 것도 있지만 통풍은 이 것이 더 좋고 핏도 잘 살아서 괜찮습니다.
가을만 되어도 바람이 숭숭들어와 다른 놈을 쓰게 되지만 여름엔 최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