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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커터칼 대신 사용하려고 블프에 만오천에 구매했어요. 두개 구매해서 등산 가방에 넣어 두면 좋았을듯 합니다.
사용해 보니 커터칼 보다 안전하고 택배박스 등등 요기하게 잘 사용할듯 하네요.
진짜 아쉬운것은 왜 칼에 MADE IN CHINA 물티슈와 비누로 5분동안 고생했네용
그리고 해당 칼에 대한 설명은 https://www.youtube.com/watch?v=Hb6UK22Bsgs 프랑스어지만 자막으로 대충 보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