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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군에 있는 아들...
  • vip ryu09**
  • 2020.01.11
  • 조회수 1,522
  • 댓글 1
작성자 후기 >
사제 깔깔이를 부탁하길래
전방이고해서 따스한 걸로 보냈습니다.
우리 땐, 그리 춥고 배고팠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이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맘이 놓이네요.
노랑 깔깔이로 겨울을 낳던 그 시절 생각이 나서 애틋하네요~
vip NETPX
2020.01.13 16:07
안녕하세요, 넷피엑스 입니다.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상품평에 대한 적립금을 지급해 드렸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