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클래식 보온병 1000ml (그린) 구매 후기
개인적으로 스탠리 컵과 보온병을 즐겨쓰고 있는 고객입니다 ^^
보온컵도 얼음 넣고 다음날 되도 얼음이 잘 보존이 되고있다는..ㅎㅎ
스탠리의 어떤걸 이용해도 늘 보온 보냉에 있어서는 요곳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요즘 플라스틱을 안쓰려고 노력중이라 사이즈 큰걸로 한 개 더 구매했습니다 !
보온컵과 보온병 작은게 집에 있어서 이번에는 좀 도전!
1000ml 대용량을 한번 주문 해봤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도 범위가 훨씬 넓어서 놀랐어요 ㅎㅎㅎ
깊고 크고! 일단... 다이소가서 컵 닦는 솔을 겟 해야겠습니다~
1000ml 가 정말 용량이 꾀 되더라구요~
물까지 넣으면 좀 무거울 것 같은 기분은 들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구매한 스탠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박스 패키지부터 보여드릴께요
패키지를 보시면 구성부터 몇시간동안
보냉/보온 되는지
몇일동안 아이스가 남는지 다 적혀있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부분이 이.것 이니 박스패키지에 녹였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사실..이게 제일 중요하죠
열심히 담았는데 식으면 ...김빠지니까요 ^^
24시간이면 하루는 거뜬히 버틸수 있다는 거네요 !
박스 위를 보면 스텐리의 로고일까요?
귀여운 곰이 짠! 하고 있습니다 ~
패키지를 열어봤습니다!
엄청크고 튼튼하게 포장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고정도 잘 되어있어서
택배오면서 파손될 일을 없겠다 ! 생각했습니다~
제품을 꺼내 보았습니다~
박스 위쪽에 있던 곰이랑 스텐리 로고가 정면에 있네요 ㅎㅎ
한손에 들리는 사이즈는 아니지만 열심히 들어보았습니다 !
아마 내용물이 들어가면 한손으로는 힘들지 안을까 싶기도 했어요
뚜껑을 열고 마개까지 열어 보았습니다~
이중이로 락이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경우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
상세페이지 보니까 저 잠그는 부분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하더라구요~
이것도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더라구요
영문만 있는지 알고 펼쳐보았는데
한글도 있어요 ㅎㅎ
읽으실 수 있는 걸로 한번 싸악~
읽어보세요 ㅎㅎ
당연한 얘기만 적여 있긴한데 그래도 비싼 제품 샀으니 한번 읽어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제품의 바닥면이예요
역시 스텐리 로고가있구요~ 둥그렇게 영어로 써져 있어요
먼가 바닥이 고급져 보이여서 보온/보냉이 더 잘 될 것만 같네요 ^^
옆쪽 손잡이 부분을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튼튼하게 되어 있어요
옆쪽에 고정되는 고리가 있는데 그걸 들면 올려지고
내리면 딱 붙게 나와요~
덜렁?거리는 감? 이 없어서 깔끔한게 맘에 들었습니다
손잡이 역시 스텐리 로고가 딱! 있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안쪽 넓이를 보여드릴게요
엄청 넓은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1000ml 가 들어 간다고 하니 얼만큼의 크긴지는 가늠을 해보세요!
많이 들어갈 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사진은 안찍었지만
마개쪽에 물을 따를때 살짝만 열고 물을 따르면
물흐름 구멍을 만들어 놓았데요 !
그럼 흐르지않고 컵에 잘 따를 수 있다고 하니
구매전에 한번 참고해주세용 ㅎㅎ
여기까지 제가 구매한 스텐리 후기였구요
차타고 놀러갈때 유용하게 잘 사용 하겠습니다~
스텐리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