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페이버 고스트백팩(누렁이) 1년 쓰다가 집사람이 해외여행 간다고 빌려줬는데 때도 많이타고 냄새난다고 버림.. 홧김에 러쉬 12로 구입함
2. 아쉬운점 (고스트백과 비교시)
1) 양 옆에 물병을 넣을만한 매쉬주머니가 없음
2) 허리에 착용하는 벨트가 없어 조금 아쉬움
텍티컬 배낭 특성을 감안한다면 이 두가지가 없는건 이해는 감
3. 전반적으로 고스트백과 비교하자면 가격이 3배 가까이 차이나다보니
적당한 용량. 여러개의 수납공간등 구조는 월등히 좋음
해외출장이 잦아 일반 배낭(등산배낭 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배낭)과
비교시 저의 사용용도에는 최적화 되어있음
4. 사은품이 안와서...선착순이라 소진되었나본데 설명이라도 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