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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비슷한 제품을 구입해서 나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 3개 구입했습니다.
중량이 110램 정도라서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네요.
아직 시식은 안해봤지만 기존에 먹었던 익숙한 맛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위축되긴 하지만 산행시 불도 필요 없이 배를 채울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