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카테고리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최근본상품
새롭게 구매한 장비 테스트와 함께 발열식품의 기능과 맛도 좀 볼겸해서 오랜만에 남한산성에서 트래킹을 해 봤네요.
일단 기능은 아주 만족스럽네요. 찬물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점심을 해결할수 있어 좋습니다.
맛은 전투식량과 동일하구요. 단 양이 좀 작네요. 그리고 양이 적어서인가? 조금 짠 느낌도 있구요.
이번에 피엘라벤 클래식 갈때 1~2끼 정도는 이놈으로 해결하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