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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에 사용된 파라코드가 상당히 고급 파라코드 같습니다.
버클 부분도 상당히 부드럽게 잘 작동을 하구요.
사이즈도 역시 8.5인치가 저한테 맞는 사이즈였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플래시 부분인데,
버튼을 누를 때만 불이 들어오는 방식이네요.
그 외에는 흠잡을 곳 없는 그런 제품인 듯 합니다.
아마 나사를 풀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배터리 박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상품평에 대한 적립금을 지급해 드렸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