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면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 T자형 웨빙의 고정방식으로 되어 있다.   • 측/후면에 두 줄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아마도 측면 하중 때문에 두 줄을 사용한 듯 싶다. Y자나  X자형의 구형 형태만 접해 본 나로서는 생소하다. 세월 많이 변했다. ^^*

• 편의성   /   조끼 전체가 몰리라 장비 부착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잠깐 쉴 때도 버클로 여유있는 공간 확보를 할 수 있어 좋았으며 내부 메쉬 포켓의 쓰임은 정말 마음에 든다.

• 무  게   /   딱! 봐도 가벼워 보이지 않는가? 정확한 무게 중요하지 않다.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무게를 논할 이유가 없다.

• 총  평   /   총평을 말하자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실제 전투용 제품에 대하여 평한다는 자체가 예가 아닌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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