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상품

  •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평

한낮의 수온주가 32도를 오르내릴때 시원한 얼음물을 등에 지고 수풀속에서 위장막을 덮어쓰고 새들 기다릴때기존에 수통은 물을 마실려면 여러 돌출행동땜에 새들에게 노출이 되는데 이 제
  • silver lys56**
  • 2007.08.22
  • 조회수 5,088
  • 댓글 0
작성자 후기 >
한낮의 수온주가 32도를 오르내릴때 시원한 얼음물을 등에 지고 수풀속에서 위장막을 덮어쓰고 새들 기다릴때
기존에 수통은 물을 마실려면 여러 돌출행동땜에 새들에게 노출이 되는데 이 제품은 호스를 입에 물고 빨기만 하면 시원한 물이 나와 무지 편리 합니다.배낭색도 위장이 잘 되고 카메라를 들고 이동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