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오라이트
제품을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I3T 이 중지 손가락만한 작은 라이트
이제 껏 보면서 오라이트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적은 ... 음...
구형 모델 정도네요
최근에는 색상도 깔끔하게 잘 입히고
다양하게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본 제품은 구성품과 구조에 관해선 큰 특이사항은 없고
나선형 모양의 홈으로 그립력을 강화한 정도가 가장 큰
특징인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조사해보고자 오라이트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는데 역시!
영어는 좀...
그래서 번역기를 돌려본 결과!
그래도 나름 이상한 점 없이 해석 된 것 같습니다.
본 제품은 5루멘과 180루멘 두가지 모드로 작동 됩니다.
이런 느낌
가장 왼쪽은 시커 프로는 예시용 입니다.
건전지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AAA
하지만 그래도 누액이 걱정되니 유명한 듀라셀이나 에너자이저를 사용할려고 합니다.
작동 방법은 테일캡 스위치의 반누름 횟수에 따라서 변동 됩니다.
그리고 꾹 누르면 해당 루멘으로 고정 됩니다.
참 보면 대단하네요 이렇게 작은 곳에 잘도 회로판을 넣는거 보면..
솔직히 이번 리뷰는 조금 귀찮기도 했고 시간이 .....
(진실은 많이 닝기적거리다가 급하게 썼다...)
다름 리뷰는 다시 정성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