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구입을 할 적에 품절이 되어서 미쳐 구입을 못 했다가 라면애밥을

추가 주문을 하면서 같이 구입을 했는데요... 한국사람에게는 익숙한, 크게

호불호 나뉘지 않는 제육비빔밥 맛이라서  이거 몇개씩 쟁여박아 놓고 있는

다면 출출할때에 딱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추가로 또 구입을 해서

잔뜩 비축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