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맥라이트에만 부착시키란 법 없습니다. 맥라이트와 같은 굵기의 봉이면 거의 다 호환성이 있어 끼워 넣을 수 있네요.
집에 있는 모나드녹 바톤과 합체시켜서 톤파를 한자루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기존 톤파보다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사이즈도 아주 딱 맞고 단단히 결속할 수 있는 점이 장점.
단순히 사이드 바톤만 달았을 뿐인데 이렇게 훌륭한 호신봉이 만들어지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40,000의 가격이 아깝지 않는 상품.
괜찮다면 한자루 더 사서, 혹은 두자루 더 사서 알루미늄 봉에 끼워 박으면 톤파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재미있는 상품이였습니다.
결속도
내구도
실용성
호환성
전부 만점입니다.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상품평에 대한 적립금을 지급해 드렸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