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납니다...솔직히.
저역시 중고상품이란것을 감안하고 구입했지만서도..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신 색바램과 소매끝부분의 헤짐정도는 생각했습니다만...
옷 앞쪽 주머니 부분에 페이트 같은 얼룩이 허였게 여기 저기 많이 뭍어 있습니다.
세탁하면 지워지겠지하고 바로 세탁했지만 지워지지도 않는군요... 옷상태는 비플러스정도의 상태가 맞습니다. 원단의 빴빴함도 많이 죽어있고 ...그점은 중고라는것으로 만족합니다만 ...지워지지도 않는 이물질이 뭍어 있는것을 판매 하는것은 좀 그렇습니다. 이런거 까지 중고분류할적에 포함해서 등급을 더 낮게 잡아 판매를 하시던가요?
그 얼룩이 비플러스에 해당하는 거라면 이건 문제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 그러한 페이트 얼룩이 있음을 알려야하는것도 판매자의 입장에서 옳은게 아닌지 묻고 싶네요.
비플러스와 비와의 가격차도 2만5천원 차이가 나던데.... 조금 아쉽네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등급의 세분화가 필요하구요 색바램과 헤짐이 아닌 그외의 이상[터짐궤멤부분탈색(약품등에 의한탈색:인위적인)페인트등의 지워지지않는 얼룩]등의 내용을 명시해서 한단계낮은 등급으로 판매하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예 중고품 분류에 많은 애로가 있습니다.

상품이 많이 불량하시다면 이유를 메모하셔서 보내

주시면 주의해서 교환해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주시고 교환이유 메모해 주시면 그사유를

최대한 피해서 다시 골라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