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워벨트가 있지만 버클이 플라스틱 재질의 저렴인지라
항상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근데 넷피엑스 보다보니 오스트리알핀 코브라 버클이 있기에 mm치수도 대강 맞아서 한번 시험 삼아 교체해봤는데요~ 웬걸~~ 정말 대박입니다! 버클이 무게가 좀 있어서 생각보다 안정적이고 결착과 탈착이 자유로우면서도 튼튼해서 바꾸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요건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네요~ 그냥 버클하나인데?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진짜 버클 하나!인만큼 이름값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