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캐주얼웨어처럼 핏 좋습니다.
밑위가 1센티미터정도 짧은 감이 있으나 감안하고 입고 싶을 정도로 다른 면에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색은 사진과 달리 꽤 밝은 베이지색입니다. 크림색정도.
그린색에서도 느낀건데 빅토스는 사진톤을 꽤 낮춰서 주나봅니다.
실물은 사진보다 다 밝은 색이었습니다.
디자인과 핏 퀄리티에 비해서 바느질 마감이 좋지 않습니다.
제품의 질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나 실밥파티입니다.
옷감이 얇은 편인데 비해 신축성이 생각보다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무튼 클리어런스로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괜찮은 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