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상품평을 쓰면서, 하나 더 구매 하겠다고 했었는데..

하나 더 구매 해봤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엔 펜한자루 7만원이 넘는다고 하면 웃을 일이겠지만,

택티컬 펜이고, 그에 맞는 퍼포먼스에 합당해서 한자루 더 구매 했습니다.

앞서 산 같은 펜에서도 성능이나 심미적 만족감이 높았지만, 그에 맞는 예우와대우 (즉 배송및 전달)이 

이해가 되질 않아 만점을 주질 못했는데, 이번엔 제일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펜과 케이스 택배상자 모두 분리되어 덜그럭 덜그럭 덜그럭 거리면서 왔습니다.

*???? 이게 왜 다 헤쳐모여 상대로 오는 건가요????? 두번이나 말이죠~

*이 앞전에도 이렇게 왔는데...

이번에는 더더욱 처참하게 느껴집니다. 

이정도면 원래 이렇다는 건가요????

텍티컬 펜이어서, 내구성이 보장되니 그냥 저렇게 보내어져도 괜찮다는 것인지???

원래 다른 펜들도 포장 배송이 저런건가요?

*텍터컬 펜은 포장과 전달을 이런식으로 하는가 봐요~

*정말 당황을 넘어 황당스럽니다.

*최소한 펜을 케이스에 못담을 거였으면, 펜에 그 흔한 완충제(에어캡)이라도 한번 둘러 줬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속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이렇게 원래 만들어지는것인지,(케이스나 고정하지 않는 상태)아니면,넷피엑스에서 

출고시 어떤 프로세스로 위 사진과 같은 상태로 출고를 허락 하는 것인지 말이죠~

*두번이나 이러니까 , 넷피엑스 물품 구매 자체에 조금은 회의감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조속한 전후 설명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