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 니패드도 있지만 안보이게 수납되고 보호기능이 탁월하게 되는 거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만져보니 푹신하면서 제법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강하게 때려보니 순간적으로 딱딱해지더니 다시 푹신해집니다.
참 기술이 날로 발전합니다.
보유중인 프로퍼 멀티캠 전투복에 장착해 봤습니다.
사이즈는 자로 잰 듯 딱 맞습니다.
양쪽에 삽입후 마루바닥에 무릎을 내리찍어 봤습니다. (참 무식한 방법입니다)
순간적으로 하드해지면서 충격을 흡수합니다. 무릎에 충격이 확실히 덜 갑니다.
그냥 생 무릎이였다면 데굴데굴 구르고 있었을 겁니다. ㅋㅋㅋ
여러모로 보호대로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있겠죠
아쉬운 점이라면 보호대의 무게와 부피가 있어 바지 벨트를 단단히 조여야 합니다.
그리고 움직일때 무릎에 이물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뭐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감수를 해야겠죠~^^;;
테스트도 좋지만 무릎 조심하세요!!^^
상품리뷰에 대한 적립금 적립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