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기능없이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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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탄
- 2020.11.29
- 조회수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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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기 >
아웃도어 시계의 가장 중요한 점은 휴대성과 간략한 기능, 내구성일 것입니다.
511필드워치는 아웃도어 시계 중에선 가볍고 스틸채질 본체는 튼튼한 내구성에 대한 신뢰를 줍니다.
전체길이 30cm의 나토밴드는 물기가 젖어도 금방 건조되는 성능뿐 아니라 남는 끈을 안쪽으로 정리해 넣을 수 있어 끈정리도 보기좋고와
다른 장비에 걸릴수있는 가능성을 낮춥니다.
또한 스틸재질이 많은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에 비해 나토밴드는 사계절 가용능력과 무게절감에 탁월한 선택인듯 합니다.
회전가능한 베젤은 지정된 시간에 도달하는지 눈으로 쉽게 확인가능하고 시계판 속의 날짜판은 오늘이 몇일인지 쉽게 확인할수 있게 합니다.
다만 너무나 미약한 시계판의 야광기능과 3시가 아닌 5시방향에 용두가 있었으면 하는 점이 아쉬워서 별하나를 뺍니다.
상품리뷰에 대한 적립금 적립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