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스 웨어를 좋아해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1년에
3~4번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탈 착용 편한 패스트핏 모델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패스트핏 모델이 나오지 않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텐데, 이번에
아예 종류별로 다 나왔네요.
전체적인 외관은 패스트핏 블랙과 비슷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손목 부분의 재질이 눈에 띄는군요. 한족은 바닥면을 펼쳐보았습니다. 손목에서 엄지 부분은 와플 형태의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보온력이 좋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착용감이 좋습니다. 손바닥에 덧댐 처리가 되어있어서 충격을 조금이나마 막아줍니다. 기존 콜드웨더 패스트핏 보다 착용감이 좋습니다. 검지와 엄지 사이에 보강이 되어있네요. 보유중인 콜드웨더 인슐레이터 패스트핏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인슐도 아직 3~4번 착용해본게 고작이라 새거나 다름없네요 바닥면은 박음질의 차이가 있고, 덧댐의 차이도 있습니다. 검지와 엄지 사이에 동일한 보강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콜드워크는 작은 버클 형태로 고정하게 되어있습니다. 별도로 카라비너를 걸거나 잡고 착용하기 좋은 부분입니다. 붉은색으로 포인트가 되어서 보기 좋네요. 간단하게 콜드워크 패스트핏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보온성 모두 기존의 콜드웨더 패스트핏 보다 만족스러우며. 착용감도 좀 더 좋았습니다.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