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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스쿠비두로 활용했습니다...
  • basic jaepo01**
  • 2010.06.28
  • 조회수 4,940
  • 댓글 1
작성자 후기 >

tan 색이랑 섞어 만들라고 했는데...
가격차가 나서.. 그냥 검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배낭 지퍼 손잡이가 오래되니..
낡고 헤지더라고요...
그래서... 스쿠비두 만들어 달았습니다...
제대하고 4년만에 저짓을 하니...
손에 물집 잡혔네요...
vip NETPX
2010.06.28 15:58
포토리뷰 감사드립니다. 군경험 있으신 남자분들은 한번쯤은 저러한 핸드테일(혹은 스쿠비두 매듭)이라 불리는 고리끈을 만들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대로 가방이나 기어제품의 지퍼부분이 파손되거나 부러지거나 혹은 리폼으로~ 자주 이용하던 기억이.. 주로 부츠레이스(신발끈)과 함께 파라코드(낙하산줄)등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리뷰 감사드리며 소정의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