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신발사이즈 265, 정사이즈대로 잘 맞습니다.

혹시나 촌스런 녹색은 아닐까 우려했지만

실물 받아보니 잘빠진 카키색으로 멋드러지네요.

신자마자 그저그런 전술화와는 다른 묵직한 내구성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무게감은 적당합니다.

왜 네이비씰이 선택한 신발인지 백번공감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