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봐오다가 지르네요.
기존에 5.11 하나 갖고 있었지만 스타일은 이게 더 좋네요.
포장이야 이렇습니다. 기왕이면 안에 폼을 넣어 각이 잡혔다면 좋았겠지만 부피가 커지니. 받으면 사용 전 내부에 폼을 채워 좀 각을 잡아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외부에도 수납 가능한데 지퍼를 열면 안감이 이렇습니다. 스타일이 좋네요. 다만 완충제는 없습니다.
외형은 이런데 각종 버클과 수납공간 등 다양해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외부 수납 공간
외부는 다양한 포켓이 있고 포켓 내부도 추가적 포켓들이 많네요.
밸크로도 많이 배치되어 버클만 했을 시 생기는 유격감을 보강해줍니다.
메인 내부는 이렇네요 완충제 형태가 갖춰진. 이걸 역이용하면 소충 두 자루도 수납 가능합니다. 버클로 고정 가능합니다. 감싸는 형태라 총기 안전 보호.
손잡이도 땅땅합니다. 주로 매는 용도로 쓰기에 손으로 드는건 이 정도. 조금 더 보강되면 좋을 듯 하네요.
갠적으론 이렇게 다양한 확장 위한 여분이 있어 좋네요.
메인 버클도 잠금 장치가 있어서 놀랍네요.
지퍼들도 탄탄합니다. 내부에 찌꺼기가 조금 있긴 하네요.
소총은 70미만이어야합니다.
m4 cqbr mode1이 간신히 들어갑니다.
69cm 정도.
71cm 정도의 m4a5은 우겨넣는 정도.
배럴리 더 긴 mws는 불가합니다.
처음 받았을 때 냄새도 안나고 마감도 좋고.
가격이 부담일 수 있지만 하나쯤은 괜찮은 듯 합니다.
중소형 소총 보유자라면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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