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래쉬탭이 부착된 배낭 종류가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데 왠지 반갑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구조적인 문제 인 듯 한데요.
양쪽 옆면에 버클 종류의 고정 파츠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단 양쪽에 고리 형태로 스틱 종류를
부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사이드 부분 양쪽에는 고정할 수있는
버클 종류가 없어서 스틱을 체결 하려면
뭔가 아이디어를 내야 할 듯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두 군데서 고정이 되야
하는데 고정 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 뿐이라는....
그래도 심플하고 간단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저희 제품 많이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속드린 적립금을 지급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