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박스 검정색을 어렵게 구하고 여기저기 구경하다 하드포인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드포인트가 보기보다는 큽니다.

받아보고 첫느낌이 역시 미국사이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재질도 약간 딱딱한 느낌의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거의 실리콘에 가까운 부들부들한 재질입니다.

부착하니 이쁘긴하네요.

다만 저처럼 2가지만 같이 부착해도 나사길이가 짧아서 부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도 m4 20의 긴 나사를 구입하여 설치를 했습니다.

레일이나 카고등 하나만 장착하실 분들은 구입을 하시고 저처럼 2개이상을 부착을 할려면 개별로 구입을 하시고 

나사는 별도로 구매하여 장착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격도 하드포인트 나사하나 가격이면 나사 너트 암수로 해서 30개는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