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와 배낭에 사용하기 위해 2개를 구입했습니다.
밸크로가 통으로 되어 있지 않고 단계별로 나누어져 어깨모양에 따가 휘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해저드4 로고가 튀지않고 적당한 위치에 부착되어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후면의 단계별로 나뉘어진 쿠션.
통풍을 위한 매쉬소재를 활용하여 쾌적함을 유지할 수록 해주고 있으며, 쿠션이 한쪽으로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5부분으로 누빔 처리 되어있습니다.
매쉬부분 확대.
제조국 태그.
엘리트 서다이벌 메신저백에 적용한 모습.
기본 제공되는 어깨 패드가 너무 작고 얇아 활용도가 높지 않았는데 해저드4의 패드를 결합하니 디자인적으로나 활용도가 한층 올라갔습니다.
이스트팩의 볼커 배낭에 적용.
미군백팩에서 디자인을 가져 온 볼커의 아쉬운 점은 어깨패드가 굉장히 얇아 피로도가 빨리 온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해저드4의 패드를 활용함으로 밀리터리스러움이 더욱 배가되었으며 피로도가 쉽게 오지않아 활용도 또한 좋아졌습니다.
저희 제품 꾸준히 이용해주시고 앞으로도 구매에 도움이 될 만한 상품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