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아쉽다는 것이 아니라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본 제품의 도안을 매우 선호해서 색상별, 사이즈별로 모으고 거의 마지막으로 구입했던 색상이었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생각지 못하게 사진 한장 남기기도 전에 분실을 해버렸네요. 재구매를 하려도 품절상태이기까지 하니 더욱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아무튼 색상의 특성상 부착할 의류 등이 어떤 색계열이든 대부분 잘 어울리며 디자인은 말이 필요없는 걸작이라고 봅니다

조만간 재입고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