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는 견디기 어렵지만
약한 비가 오는 날 야외활동에 입을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전개가 2가지로만 이뤄지는 옷이다보니 m/l가 가장 작은 사이즈임에도 꽤 큰 모습입니다
착용 전에 내부 마감상태를 보니 심실링처리를 하여 맨살과 닿는 부분에 불쾌감이 없게끔 되어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거의 심리스라고 느껴질만큼 매끄럽고 마감이 잘 돼 있습니다.
166/68 착용해보니 여유롭고 아주 좋습니다
이 의류 특성상 몸에 달라 붙으면 불쾌감이 느껴질테니
사이즈가 애매하신 분들은 무조건 본인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를 구매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착용한 상태에서 몸통부분을 당겨보니 반뼘정도 여유가 생깁니다.
접어서 전방 포켓에 수납한 모습입니다
첨엔 이해가 잘 안됐지만 한 번 해보니 쉽게 정리됩니다.
착용 후에는 옷걸이에 걸어 말린 후 접어서 보관할 예정입니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서 더 좋네요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