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6년 전 이었을까요?
번화가는 아닌데 집에서 나오면 10미터 전방에 뽑기 기계가 있었죠...
어려운 위치에 있어서 이녀석을 노린 것은 아니었고.., 5천원 한 장 넣고 다른 것을 뽑다가 1타 3피로 아래쪽에 있었던 얘까지 득탬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조잡한 장난감 인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잘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라시카만 남았습니다.
가볍고 시간도 잘 맞고 크기도 적당히 커서 시인성도 좋습니다.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면서 여러번 폭우를 만났음에도 끄떡없는 시계.
넷피엑스를 알게되어서 이번에 두 개 구입했습니다.
이가격에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시계입니다.
저희 제품 꾸준히 이용해주시고 앞으로도 구매에 도움이 될 만한 상품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