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명처럼 실제로 만져보니 정말 가볍습니다. 두께도 얇은 느낌이구요.
여름에 특화된 부니햇 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가볍습니다.
모자 부분의 깊이를 상세페이지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제품 설명페이지 사진>
<실제 제품 사진>
저 붉은 화살표 만큼 제품 사진과 다른 부분입니다. 좀 더 길면 "갓"을 쓴 느낌이었을지..ㅋ
개인적으로는 모자부분의 깊이가 다른 제품보다는 좀 깊네요. 위 비교사진 처럼...
끝까지 눌러쓰면 모자챙 안쪽이 귀를 눌러서 앞으로 귀가 접혀 구부러집니다.
부니햇에 벨크로가 부착되있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모자 안쪽 테두리에도 한겹을 덧데어져 있어서 뭔가 내구성을 위해 재질이 강화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제품 꾸준히 이용해주시고 앞으로도 구매에 도움이 될 만한 상품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