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닉스웨어 30주년 기념 한정판
카본 에디션!
보자말자 드는 생각이
이건 질러야 된다!
예.
질렀습니다. ㅎㅎ
이상하게 장갑에 꽂혀가지고
택티컬 글러브만 지금까지 몇개를 산건지...
콘도르로 시작해서 미캐닉스로
다시 콘도르 슈터스 글러브로 갔다가
미캐닉스로 연타!
이번엔 손을 조금 편하게 해주려고 XL 사이즈
역시 손은 편합니다.
미캐닉스웨어가 손을 잘 아나봅니다. ㅎㅎ
보통 보다는 조금 큰 손인데
L 사이즈는 꽉 끼고
XL 사이즈는 야간 남네요.
다음 구매도 아마 미캐닉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기는 다른 회원분들께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