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을 보면 바로 느껴지지만 장작을 만들때 사용하는
도끼들과는 거리가 좀 있지요. 스폰툰.. 단창이라고 하는건데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고대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몹시 택티컬한
성격이 강한 토마호크죠. 적당한 장소와 시간이 있다면
토마호크 본연의 목적을 살려 스로잉을 취미로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뭐... 이런 게 예전부터 하나의 스포츠로 일반화되
있는 것 처럼요. 표면이 부분 부분 거친 곳이 있던데 정상인거죠?
사용에 지장이 있을 것 같이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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