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분위기를 내는 것들은 다양하게 꼽을 수 있겠으나
그야말로 할로윈만을 상징하는 요소라면 이 잭 오랜턴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본 제품이 국내 도입도 개인적으로 구입한 것도 올해 초쯤이다보니
8개월여를 모셔두고만 있다가 이번달 중순쯤부터는 거의 매일 사용중입니다
할로윈 이미지 그 자체이다보니 10월외의 다른 시기에는 잘 쓰지 않게된다는 점은 있습니다 ^^;
잭 오랜턴에 부니햇과 바디아머라는, 생각해보지않던 조합임에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등
택티컬 요소를 가미한 재해석이 매우 기발하면서도 수준급이라고 보며
색상과 분위기 모두 웬만한 패턴/색상들과 대부분 잘 어울리면서 도안의 핵심인 호박 얼굴 부분도 잘 부각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벨크로는 근래 5.11의 제작 추세대로 이물감이 적고 자체손상/타섬유손상을 최소화해주는 고급형 재질입니다
저희 제품 꾸준히 이용해주시고 앞으로도 구매에 도움이 될 만한 상품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