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정상에서 점심을 먹다가 문득 20년만에 예쁘고 마음에 드는 배낭류를
처음 만났는데 다른 분들에게도 실제 사용되는 보습을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에는 김밥 물고 후진 폰카로 생쇼를 하며 찍었읍니다.
파우치를 구매할때 가장먼져 고려해야할 사항이 장착되었을때의 모습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거기에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치수를 근거로 상상만 하지마시고 종이나
기타등등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서 위치시켜 보십시오.
그래야 실수를 줄일수 있읍니다.
파우치의 수납 내용은 비슷비슷 합니다.
어태커 쓰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래가 한몸이었던 놈들 같습니다.
씽크로율 100%입니다.
어태커의 외부수납공간(소품류)확보에는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