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계기 : 남들과 같은 싸구려 플라스틱 케이스를 벗어나, 나의 사원증에 특별함을 주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전면사진

사이즈는 일반적인 신용카드가 쏙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명함은 살짝 폭이 작아서 카드에 비해 고정이 약한 듯 합니다. 여러장을 넣거나 카드 한장을 넣어서 고정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면에는 일반적인 아크릴은 아닌것으로 보이는 투병재질의 창이 달려있고, 살짝 표면이 거칠게

마감이 돼있어서, 측면에서 바라볼 시 빛등에 반사가 번져서 보입니다.

내부에 철사 구조물이 카드를 눌러주는 방식으로 고정이 돼며,

철사 한가닥이라고는 믿기지않게 강력한 힘으로 눌러줘서 고정이 완벽합니다.

단순히 카드 한 장만 넣을 수 있는게 아닌, 신용카드 두깨로 4장까지 들어가고,

명함같이 얇은 종이는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후면은 폴리카보네이트이며, 고정핀은 정말 강한 철재로 돼있어서, 성인남성에 손힘으로 펴볼려해도 펴지지 않습니다.

종합평가 : 정말 특별해보이는 카드지갑입니다. 

              다만 카드지갑 그 이상은 아니기때문에 할인이 있을 때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정면창을 쉽게 분해할 수 있기때문에 새척이 필요할 시 언제든 분해해서 닦고 다시 조립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