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담아버리겠다....는 덤프.
차량 시트 뒤에 몰리형 패드를 해뒀는데
그쪽에 고정해놓고 굴러다니는 것들
이것저것 담아놓으려구요. ^^;
향후 더 좋은 생활환경이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이 될 것 같습니다.
벨트나 몰리에 장착 가능하구요
말아서 벨크로로 딱 물려놓을 수 있어서
관리하기 편하구요.
주둥이 쪽에 끈이 또 하나 있어서
도망가지 않도록 잘 막아줄 것 같습니다.
깊이는 생각보다 쑥 들어가더라구요.
팔뚝 하나가 그냥 들어가던데..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