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을 뛰는 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과연 이게 쓸 때가 있나 싶어
계속 고민해왔던 템입니다.
구매품목 중에 제일 쓸데없는데 '사고싶다'라는 감으로 산....
짱짱하게 잡아주고 결속력이 강한
코브라 벨트라 하여 뭔가 호기심과 want가 작용한 듯...
길이는 정-말 충분하구요.
한 번 착 잠그면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_~
저는 아마 아웃도어 나갈 때라든지,
여기다 공구나 뭔가를 달기 위해 파우치를 달아야 한다든지...
그런 '셋업'을 할 때 착용할 것 같습니다.
쉬는 날에 이번에 구매한 텍티컬 바지와 한 번
우선 궁합을 봐보는 걸로...
귀한 시간을 내어 찍어주신 사진과 상품평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정의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회원님의 포토 상품평이 구매를 망설이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포토 상품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목소리로 더 발전하는 넷피엑스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