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고 비밀스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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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11**
- 2022.01.22
- 조회수 1,489
- 댓글 1
작성자 후기 >
뭐 극단적인 상황이 안오면 좋겠지만
인생 모르는거잖아요? 그 상황에
제가 몸속에 커터칼이나 캠핑나이프를
가지고 다녔다면 오해가 엄청 커지겠죠
평상시에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
밤늦게 어딜다니더라도 듬직합니다
집에선 박스커터로 사용하구요
또 코시국이라 방문자 리스트에
이름 적을때도 이미 있는 더러운 펜
안써도 되서 좋구요
그냥 이빨을 감추고 있는
후레쉬 펜이다 라고 말할수있어서
좋네요. 비밀스럽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