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콘텍스 웜뱃 숄더백이 이 제품의 주머니 추가형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어깨에 메었을때 무게 분산을 위해 추~욱 처져야 하기에 고민하여 구입하긴 했습니다만...
앞면에 주머니 2개 추가하면 딱 좋을거 같은데.. 아님 몰리를 추가해 추던지...
하여간 들어갈만한.. 넣을 만한 물건들은 다 들어는 갑니다.. 단지 가방안에서 너무 뒤섞이더군요..
지퍼 끈 교체하고 장갑을 걸기위한 결속고리만 추가로 달아주었습니다
어깨끈은 생각보다 튼튼해서 교체하거나 강화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처음에 제품이 둘둘 말려져 포장 되었기에 주름진 곳은 다리미로 폈습니다. 특히 어깨끈....
가방 전체의 무게가 균등하게 분산되어 어깨끈으로 모이는 구조로....
500D 나일론을 사용했지만 내구성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넣은 물건의 무게에 따라 가방 전체가 자연스럽게 물방울처럼 밑으로 처지면서
어깨.. 몸통에 밀착되기에 어깨에만 무게 부담이 가중되지 않습니다
뒤집어 보면 어깨끈 양쪽 끝으로 무게가 한점으로 모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정말 단순합니다.. 양쪽 물병 주머니에.. 가운데 메쉬 주머니 하나...
그냥 이것 저것 넣고 바로 둘러메기에 좋습니다..(주머니가 부족해.... 으~~)
가장 강점은 가방이 몸에 착~ 들러 붙어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덜 느껴진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