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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참으로 신박했습니다. 이런 건 듣도 보도 못하였거든요.
뚜껑을 연 순간 깜놀하였습니다! 진짜 탄창인줄 알았거든요.
사용 설명서가 있길래 열심히 정독하였습니다. 그 결과, 충전용 건전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죠.
설명서에 나온대로 분리했지만 부품들이 죄다 어긋난 상태인데다가 너무 빡빡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였죠.
귀한 시간을 내어 찍어주신 사진과 상품평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정의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회원님의 포토 상품평이 구매를 망설이는 다른 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포토 상품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목소리로 더 발전하는 넷피엑스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