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크기입니다.
조금 컷으면 하는 바램이 있죠.

수납 공간은 다양하며 잘 분리 되어 있어 안락합니다.
특이하게 전면 포켓의 지퍼가 하나는 안에서 밖으로,
하나는 밖에서 안으로 잠겨지는 특이점이 있네요.
재밌는 디자인 이네요.

여기 저기 소개 동영상을 보니 탄창 수납에 최적화 되어 있는 백이더군요.
탄창이 없더라도 수납공간이 잘 나누어져 있으니 일상의 데일리 백으로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5.11 입니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May The Moll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