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다는 것.. 낯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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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골신경
- 2022.04.14
- 조회수 403
- 댓글 1
작성자 후기 >
벤퀘스트 제품을 몇개 구매해 보았는데
야무지다.. 알차다.. 라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름도 어려운..
카다라 브이 슬링거 엠비..ㅋ...
하여간 이 슬링백은 알찬 수납 공간과 견고한 디자인..
뭐.. 무난 무난 합니다. 애로사항 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벨크로가 많아요.
아주 많아요.
심지어는 슬링도 벨크로로 고정이 됩니다.
이 점이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특이 할 수도 낯설 수도 있겠네요.
보수적인 저는 많이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반대로 수집의 목적이 있다면 특이한 것이 좋을 수도 있지요.
암튼 오늘도 슬기로운 택백 생활..
May The Moll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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